창의적인 작업을 한 대표적인 과학자들의 삶과 업적을 분석한 하우가 얻은 결론은 다음의 네 가지이다.
1) 창의적인 사람은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탄 거인인 경우가 많다. 즉, 과거의 전통과 선행 연구자들의 연구를 잘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창의적인 사람은 가장 최근의 발전을 토대로 해서 자신의 업적을 구축한다. 지금 연구의 최전선에서 뭐가 일어나는지 잘 아는 것은 이래서 중요하다.
3) 창의적인 사람은 다른 (창의적인)사람들과 협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 협동은 눈에 보이는 협동일 수도 있고, 보이지 않는 네트워크일 수도 있다.
4) 창의적인 사람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싸움에 지치지 않는다. 창의적인 이론, 예술 등은 순간적인 것이 아니라 몇 년에 걸쳐서 만들어지곤 한다. 다른 사람들이 주저앉을 때 이들은 문제를 붙들고 끙끙거리고 결국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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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 6가지.
1) 자신의 분야에서 풀어야 할 중요한 문제에 대해 민감해지고, 그 이외의 덜 중요하거나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은 무시하라.
2) 그 주제에 대해 가능한 많은 지식으로 스스로를 교육시켜라. 숙련이 요구된다면, 연습,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라.
3) 자신의 분야의 지식과 전문가들을 존경하라. 그렇지만 어떤 사람이나 주장에 도전하고 이의를 제기하는 데 주저하지 말라
4) 오래된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할 방법을 찾아라. 다른 사람이 아직 하지 못한 것을 찾아봐라. 조롱을 겁내지 말고, 비판자에게 귀를 기울이지만 압도당하지 말라.
5) 자신의 생각을 같은 분야의 다른 사람과 얘기하라. 고립된 지성은 죽는다.
6) 많은 아이디어를 내놓고 그 중에 가장 잘 살아남을 듯 싶은 것을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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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으로 새로운 과학적 발견이나 기술적 발명을 세밀하게 분석해보면, 와이스버그의 말대로 이러한 혁신이 연속적이고 단계적인 사고를 밟아 나갔지 어느 순간에 영감을 받아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렇지만 또 하나 분명한 사실은 진정으로 창의적인 과학적 발견에는 전통을 이해한 뒤에 이를 완벽하게 하는 수렴적 사고와 이 전통을 깨고 새로운 전통을 세우는 혁명적 사고가 공존한다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이러한 서로 다른 두 가지 사고가 만들어 내는 긴장을 감당하지 못하지만, 진정으로 창의적인 과학자들은 이 긴장을 오랫동안 유지하면서 과학활동을 수행한다. 이 점에서 이들의 사고는 ‘일상적인 사고’와는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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